
안 이 서 Ahn Yi-seo
소리꾼
소 개
국악그룹 이쁠의 소리꾼 안이서입니다. 거문고를 전공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적 국악에 입문하기 시작했고 19살 부산대학교 조기입학을 하여 지금까지 행복한 예술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판소리 뿐만 아니라 방송활동도 함께 겸하며 무대 위 진행자로서의 실력의 단단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학사졸업 및 동대학원 재학
국악그룹 이쁠 동인
경북무형유산 제 34 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생
온닥터 티비 진행자
이탈리아 Ferrara Buskers 공연
Tolfarte 공연
홍콩 한인상공회 초청공연
World Peace Forum 세계평화포럼 평화콘서트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송년음악회
이 일 을 하 며 
국악 중에서도 민속음악인 판소리를 전공하고 공연하는 공연자로써, 많은 분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느끼는것이 아닌 낯설어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국악은 단순한 음악이 아닌 삶의 희노애락을 어떤 장르의 음악보다 잘 담아낸 우리 고유의 음악입니다. 우리의 언어로, 음악으로 관객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실인지, 많은 분들께서 공연이 끝나면 눈물을 흘리시기도, 방긋 웃으시며 인사를 건내주시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멤버들이 잘 하고있구나를 느끼며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제주도입니다. 몇년 전, 제주도로 3박 4일간 홀로 배낭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배낭 하나에 모든 짐을 넣고 하루 종일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하루 종일 바다와 언덕을 마주하며 때로는 지루하기도 했지만 매일 다른 기분으로 걸었습니다. 해가 쨍쨍한 날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고 조금 쌀쌀한 날도 있었습니다. 해가 내리쬐어 걷는 날엔 모든 풍경에 에너지가 가득해 행복했고, 비가 내려 비를 맞으며 걷는 날은 폭풍우 속에서도 걷는 나의 모습에서 해방감을 느껴 힘이 났고, 쌀쌀한 날엔 코 시린 바람이 잡생각을 날려줘 시원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이렇듯 지긋지긋한 일상 속에서도 사소한 행복을 찾아 나선다면 나의 삶에도 분명 조금씩 변화가 생길거라는 희망을 품게 해준 여행이였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제게 자연이란 삶의 나침반과도 같은 든든한 존재입니다. 삶의 수 많은 고민으로 괴로울때, 너무 지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때, 너무 기쁠 때, 항상 자연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섭리에 따라 움직이고 숨 쉬는 대자연의 아릅다움을 느끼고 있으면 요동치던 감정들이 온전해집니다. 우리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섭리에 따라 천천히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며 어떻게든 흘러가는 내 삶을 조금은 여유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약간의 풍파와 헤매임은 있겠지만 결국은 성장하고 나아지고 있음에 위안을 얻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됩니다. 저희와 저희의 음악 또한 많은 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Q.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
후회 없는 삶을 살고싶어요. 혹여나 후회가 되는 선택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그 선택이 잘못 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연주에서 어떤 것을 느끼길 바라나요?
삶의 피로에서부터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감정기복이 큰편입니다.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기도 합니다. 감정에 충실하기 때문에 슬플때는 충분히 슬퍼하고 분노할때는 화를 잘 내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쁠때는 아주 기뻐하기도 합니다. 저는 가능한 이런 저의 모습을 음악에 많이 담으려 노력합니다. 짧은 순간에도 여러 감정을 공유하며 관객과 연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비슷하구나.” 하는 위안을 얻어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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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소 개
국악그룹 이쁠의 소리꾼 안이서입니다. 거문고를 전공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적 국악에 입문하기 시작했고 19살 부산대학교 조기입학을 하여 지금까지 행복한 예술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판소리 뿐만 아니라 방송활동도 함께 겸하며 무대 위 진행자로서의 실력의 단단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학사졸업 및 동대학원 재학
국악그룹 이쁠 동인
경북무형유산 제 34 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생
온닥터 티비 진행자
이탈리아 Ferrara Buskers 공연
Tolfarte 공연
홍콩 한인상공회 초청공연
World Peace Forum 세계평화포럼 평화콘서트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송년음악회
이 일 을 하 며
국악 중에서도 민속음악인 판소리를 전공하고 공연하는 공연자로써, 많은 분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느끼는것이 아닌 낯설어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국악은 단순한 음악이 아닌 삶의 희노애락을 어떤 장르의 음악보다 잘 담아낸 우리 고유의 음악입니다. 우리의 언어로, 음악으로 관객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실인지, 많은 분들께서 공연이 끝나면 눈물을 흘리시기도, 방긋 웃으시며 인사를 건내주시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멤버들이 잘 하고있구나를 느끼며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제주도입니다. 몇년 전, 제주도로 3박 4일간 홀로 배낭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배낭 하나에 모든 짐을 넣고 하루 종일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하루 종일 바다와 언덕을 마주하며 때로는 지루하기도 했지만 매일 다른 기분으로 걸었습니다. 해가 쨍쨍한 날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고 조금 쌀쌀한 날도 있었습니다. 해가 내리쬐어 걷는 날엔 모든 풍경에 에너지가 가득해 행복했고, 비가 내려 비를 맞으며 걷는 날은 폭풍우 속에서도 걷는 나의 모습에서 해방감을 느껴 힘이 났고, 쌀쌀한 날엔 코 시린 바람이 잡생각을 날려줘 시원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이렇듯 지긋지긋한 일상 속에서도 사소한 행복을 찾아 나선다면 나의 삶에도 분명 조금씩 변화가 생길거라는 희망을 품게 해준 여행이였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제게 자연이란 삶의 나침반과도 같은 든든한 존재입니다. 삶의 수 많은 고민으로 괴로울때, 너무 지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때, 너무 기쁠 때, 항상 자연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섭리에 따라 움직이고 숨 쉬는 대자연의 아릅다움을 느끼고 있으면 요동치던 감정들이 온전해집니다. 우리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섭리에 따라 천천히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며 어떻게든 흘러가는 내 삶을 조금은 여유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약간의 풍파와 헤매임은 있겠지만 결국은 성장하고 나아지고 있음에 위안을 얻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됩니다. 저희와 저희의 음악 또한 많은 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Q.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
후회 없는 삶을 살고싶어요. 혹여나 후회가 되는 선택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그 선택이 잘못 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연주에서 어떤 것을 느끼길 바라나요?
삶의 피로에서부터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감정기복이 큰편입니다.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기도 합니다. 감정에 충실하기 때문에 슬플때는 충분히 슬퍼하고 분노할때는 화를 잘 내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쁠때는 아주 기뻐하기도 합니다. 저는 가능한 이런 저의 모습을 음악에 많이 담으려 노력합니다. 짧은 순간에도 여러 감정을 공유하며 관객과 연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비슷하구나.” 하는 위안을 얻어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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