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민 추사 수석 와인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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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제 민  Jeong Je-min 

예산사과와인 Head Wine Maker, Master Distiller,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 365호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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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산사과와인의 Head Wine Maker이자 Master Distiller로, 추사를 통해 ‘한국증류주도 세계적인 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13년 동안 캐나다에 거주 하면서 과일 양조 기술을 습득하였고, 한국에서 유럽스타일의 와인양조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와인생산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예산사과와인은 충남 예산에서 직접 사과농사를 짓고 지역 사과를 이용해서 와인과 증류주를 생산하고 있는 유럽식 와이너리 증류소입니다. 우리는 술을 만드는 공장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사과밭에서 가을에는 직접 수확체험을 할 수도 있으며 과수원을 거닐 수도 있고, 와인생산 공정을 견학 하실 수도 있으며, 무료로 시음도 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플파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추사’는 가을 사과를 뜻하며, 예산의 큰 인물인 조선 후기 철학자이자 예술가인 김정희 선생의 호를 뜻하기도 합니다.




하 이 라 이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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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장 제365호

한국와인만들기 회장

사단법인 한국와인생산협회 회장

사단법인 우리술협동조합이사장

자랑스런충남인상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

농식품부 주류품질인증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대한민국 주류대상 베스트오브베스트

한국와인대상 증류주 부문 그랜드골드상

2024년 충남술 탑10 선정

국민대학교 평생교육과정 와인부문 지도자

경기대학교 수수보리 아카데미 와인부분 지도자

농촌진흥청 과실주 양조 지도자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f8bd0ce996758.jpg술은 단순한 공산품이 아니라 농부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좋은 농산물이 소비되고 지역의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되며, 작당한 음주를 통해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져다 주는 선물 같은 것입니다. 지역과 농업을 살리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상품을 만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 터 뷰


Q. 솔향재 한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술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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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40’은 오크통 숙성 사과증류주입니다. 100% 예산사과만을 사용하여 발효시켜 유럽에서 위스키나 브랜디를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게 동 증류기로 증류하여 59도의 원주를 생산하여 오크통에 저장하여 1년 이상 숙성한 후 정제수를 첨가하여 40% 알코올 도수를 맞춘 프랑스 ‘칼바도스’ 같은 사과증류주 입니다.

증류과정에서 초류를 3% 이상 제거하여 메탄올 등 숙취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여 뒤끝이 깨끗하고 오크통 숙성을 통해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사과향이 어우러지는 특징을 가집니다. 동증류 방식의 특징인 단맛과 무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외국의 브랜디에 손색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술 ‘추사’ 한 잔에는 알코올만이 아니라 예산 농부의 땀과 예산의 하늘과 땅과 시간의 흐름이 함께 합니다. 지역의 좋은 술을 선택하면 농업과 자연과 지역을 살립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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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켰다가 후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유산"

자연은 억제하거나 길들이거나 통제하는 대상이 아니며, 최대한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그리니어와 솔향재 한옥에서 어떻게 술을 소개하시게 되었나요? 또 추사를 만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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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50대 이상 기성 세대들은 술은 마셔서 취하기 위한 수단 이었습니다. 선비 정신으로 대변되는 조선시대의 음주문화나 현재 젊은 친구들의 음주문화는 ‘풍류’입니다. 술을 마시고 시나 서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과 함게 하는 문화가 있는 음주 문화가 ‘풍류’입니다. 솔향재가 하고 있고 추구하는 것들이 ‘추사’를 문화로 접근하게 하는 길이 될 듯하여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술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만드는 것이고,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것이 아니라 마셔서 행복해 져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술은 좋은 향과 맛으로 평가하지 말고, 정직한 농부의 땀방울로 평가되어야 한다고도 말입니다.

원료의 특징이 살아 있고 시간의 기다림을 견디며 맛을 내기 위한 첨가제가 들어 있지 않은 술을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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