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준 성 Park Jun-seong 주류 콘텐츠 기획자 & 전통주 선생님
소 개
저는 강화도에 있는 금풍양조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젊은 시절부터 막걸리를 즐겨 마셨고, 그 매력을 더 깊게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직접 만들기까지 하게 되었네요. 술과 음식은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맛있다고 해서 남도 맛있을 필요는 없다”는 마음으로, 강요보다는 편하게 즐기고 이야기 나누는 문화를 좋아합니다. 저는 양조인이자 소비자, 그리고 술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막걸리학교 중급과정 · 우리술 해설사 과정 수료
한국가양주연구소 명인·명주·주인 과정 수료
국가유산청 막걸리 빚기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KISA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보유
와인 소믈리에 1·2급(한국바리스타협회) 보유
SCA 바리스타 자격증 보유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이제 막걸리 제조는 ‘일’의 영역이 되었지만, 그 안에서도 여전히 배우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이나 방문 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좋은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더 잘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깁니다. 결국 이 일은 사람과의 연결로 완성된다고 느껴요.
솔향재에서 전통주 선생님으로 활동하게 된다는 건 설레지만 동시에 긴장도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이 바로 좋은 날'이라는 생각으로 그 좋은 날에 여러분들이 저를 편하게 느끼고 서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자연이 주는 풍경은 언제나 새롭고 놀랍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주 천제연에서 느꼈던 묘한 매력이 잊히지 않아요. 마치 설화 속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 같은 분위기랄까요. 그때처럼 저는 자연 앞에서 자주 감탄하고,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자연은 신비롭고,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친구 같아요.
Q. 사람들이 당신의 술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특별한 의미보다는 일상 속 편안한 동반자 같은 술이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하며 자연스럽게 곁에 둘 수 있는 술, 그런 느낌으로 즐겨주시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술은 막걸리, 약주, 내추럴 와인인데 결국 내 입맛에 맛있는 술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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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준 성 Park Jun-seong주류 콘텐츠 기획자 & 전통주 선생님
소 개
저는 강화도에 있는 금풍양조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젊은 시절부터 막걸리를 즐겨 마셨고, 그 매력을 더 깊게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직접 만들기까지 하게 되었네요. 술과 음식은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맛있다고 해서 남도 맛있을 필요는 없다”는 마음으로, 강요보다는 편하게 즐기고 이야기 나누는 문화를 좋아합니다. 저는 양조인이자 소비자, 그리고 술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막걸리학교 중급과정 · 우리술 해설사 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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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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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이제 막걸리 제조는 ‘일’의 영역이 되었지만, 그 안에서도 여전히 배우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이나 방문 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좋은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더 잘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깁니다. 결국 이 일은 사람과의 연결로 완성된다고 느껴요.
솔향재에서 전통주 선생님으로 활동하게 된다는 건 설레지만 동시에 긴장도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이 바로 좋은 날'이라는 생각으로 그 좋은 날에 여러분들이 저를 편하게 느끼고 서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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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자연이 주는 풍경은 언제나 새롭고 놀랍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주 천제연에서 느꼈던 묘한 매력이 잊히지 않아요. 마치 설화 속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 같은 분위기랄까요. 그때처럼 저는 자연 앞에서 자주 감탄하고,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자연은 신비롭고,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친구 같아요.
Q. 사람들이 당신의 술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특별한 의미보다는 일상 속 편안한 동반자 같은 술이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하며 자연스럽게 곁에 둘 수 있는 술, 그런 느낌으로 즐겨주시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술은 막걸리, 약주, 내추럴 와인인데 결국 내 입맛에 맛있는 술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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