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지 원 Kwon ji-won차와 영감을 수집하는 집 '가정다실' 대표 & 전통차 선생님
소 개
안녕하세요. 차 마시는 사람 권지원입니다. 차를 마시게 되면서 역사, 다도, 문헌, 명상 등 다양한 영역을 접하게 되었고 어느덧 사람들 앞에서 차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지만 막상 저를 소개해야 할 때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야 좋을지 참 어렵습니다. 다만 제가 언제까지고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함께 차 마시는 사람’ 일거에요.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차 마시고 싶어요.
하 이 라 이 트

차의 영감을 수집하는 집 [가정다실] 대표
동아시아의 차와 차문화 클래스 기획/강의
마음챙김 찻자리 프로그램 개발/진행
감각기반 워크숍 기획/강의
한국다도문화원 한국차예절지도사 1급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 생활예절다도전공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일상 속 나를 돌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차’를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차를 마시는 일이 단지 일상의 루틴으로 그치지 않고 평생 함께 성장할 존재가 된 것은 행운처럼 느껴진답니다. 자연의 힘이 가득 담긴 차 그리고 차를 마시는 시간으로부터 얻는 영감은 제가 이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에요.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경남 밀양에 있는 부모님 계신 산이 저에게는 가장 가깝고도 특별한 자연이에요. 올 1월에는 산 능선에 직접 차나무 씨앗을 심어보았는데, 양동이 가득 흙과 버무려진 씨앗들을 한 움큼씩 쥐어서 보드라운 땅 깊숙이 심었어요. 도시에 살면 흙을 만질 일이 없는데 자연과 깊이 교감하는 강렬한 경험이었달까요. 땅 속 씨앗들이 발아하고 가지를 뻗어 어린 차나무로 성장한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 모른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중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것이 자연이라고 생각해요. 찻자리를 구상할 때 뿐 아니라 컨텐츠를 만들고, 글을 쓰고, 휴식을 취하는 순간에도 자연이 주는 영감은 무궁무진하죠. 언제나 닮아가고 싶은 존재입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차에서 어떤 경험을 하길 바라나요?

차 한 잔에 우러난 찻잎에는 햇빛과 바람, 비와 눈송이 사계절이 담겨 있답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차 한 잔을 나누는 일은 자연의 섭리를 나누는 일과 같다고 생각해요. 저와 차를 나누는 순간만큼은 차 한 잔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특히 향기로운 우리 녹차는 건조하고 딱딱한 찻잎을 두세 번 우려내면 마치 나뭇가지에서 갓 피어난 새싹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답니다.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고, 현재를 사랑하는 마음이 깃드는 차 한 잔을 전하고 싶습니다.
맞춤코스 문의하기
권 지 원 Kwon ji-won차와 영감을 수집하는 집 '가정다실' 대표 & 전통차 선생님
소 개
안녕하세요. 차 마시는 사람 권지원입니다. 차를 마시게 되면서 역사, 다도, 문헌, 명상 등 다양한 영역을 접하게 되었고 어느덧 사람들 앞에서 차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지만 막상 저를 소개해야 할 때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야 좋을지 참 어렵습니다. 다만 제가 언제까지고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함께 차 마시는 사람’ 일거에요.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차 마시고 싶어요.
하 이 라 이 트
차의 영감을 수집하는 집 [가정다실] 대표
동아시아의 차와 차문화 클래스 기획/강의
마음챙김 찻자리 프로그램 개발/진행
감각기반 워크숍 기획/강의
한국다도문화원 한국차예절지도사 1급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 생활예절다도전공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일상 속 나를 돌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차’를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차를 마시는 일이 단지 일상의 루틴으로 그치지 않고 평생 함께 성장할 존재가 된 것은 행운처럼 느껴진답니다. 자연의 힘이 가득 담긴 차 그리고 차를 마시는 시간으로부터 얻는 영감은 제가 이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에요.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경남 밀양에 있는 부모님 계신 산이 저에게는 가장 가깝고도 특별한 자연이에요. 올 1월에는 산 능선에 직접 차나무 씨앗을 심어보았는데, 양동이 가득 흙과 버무려진 씨앗들을 한 움큼씩 쥐어서 보드라운 땅 깊숙이 심었어요. 도시에 살면 흙을 만질 일이 없는데 자연과 깊이 교감하는 강렬한 경험이었달까요. 땅 속 씨앗들이 발아하고 가지를 뻗어 어린 차나무로 성장한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 모른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중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것이 자연이라고 생각해요. 찻자리를 구상할 때 뿐 아니라 컨텐츠를 만들고, 글을 쓰고, 휴식을 취하는 순간에도 자연이 주는 영감은 무궁무진하죠. 언제나 닮아가고 싶은 존재입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차에서 어떤 경험을 하길 바라나요?
차 한 잔에 우러난 찻잎에는 햇빛과 바람, 비와 눈송이 사계절이 담겨 있답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차 한 잔을 나누는 일은 자연의 섭리를 나누는 일과 같다고 생각해요. 저와 차를 나누는 순간만큼은 차 한 잔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특히 향기로운 우리 녹차는 건조하고 딱딱한 찻잎을 두세 번 우려내면 마치 나뭇가지에서 갓 피어난 새싹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답니다.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고, 현재를 사랑하는 마음이 깃드는 차 한 잔을 전하고 싶습니다.
맞춤코스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