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민 주 Kim Minju
꽃차브랜드 '온유원'대표 & 꽃차소믈리에
소 개
꽃으로 물들이는 치유레시피를 전하는 꽃차 소믈리에 김민주입니다.
꽃이 주는 마음의 치유의 힘을 나누기 위해서 벌써 5년차 식용꽃과 허브를 전문적으로 재배하여 꽃차를 만들고 꽃차 수업 그리고 온유원만의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상담 및 임상심리 석사과정 졸업
농업회사법인 (주) 온유원 대표
꽃차소믈리에 준특급
고양시 청년 후계 농업인 선정
고양식용꽃협동조합 이사
국가공인자격증 치유농업사 2급
그린대로 1급 교육자
농협대학교 치유농업사양성과정 1기
(사)한국꽃차협회 교육자
귀농귀촌교육원 심농교육원 전임 교육자
농협대학교 교육자
고양시기술센터 교육자
양주기술센터 교육자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꽃을 기르고 그것으로 차를 만들며, 누군가에게 전한다는 일은 단순한 생산이나 가공을 넘어 삶의 리듬을 되찾고, 마음을 보듬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식용꽃을 재배하고 꽃차를 만드는 시간은 저 자신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매일매일 꽃과 자연의 작은 변화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농사짓는 삶 속에서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농장을 운영하면서, 꽃차를 만들면서 일을 통해 얻는 가장 큰 기쁨은, 고객분들과의 교감입니다. 저는 이 일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꽃차를 배우거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각자 삶의 이야기를 안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이 꽃차를 드시면서 “향이 너무 부드럽네요, 마치 꽃밭에 앉아 있는 기분이에요”라고 하시거나,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오늘 하루가 선물 같았습니다”라고 말해주실 때, 제가 드린 것이 단순한 차 한 잔이나 체험이 아니라, 마음의 위로가 되고 그 따뜻함이 곧 저의 보람이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벽녘 꽃을 따는 시간들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해가 떠오르기 전, 고요한 새벽 이슬을 머금은 꽃들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운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 공기 속에서 첫 꽃잎을 따는 순간은 마치 자연과 제가 조용히 인사하는 의식 같습니다. 작은 생명을 손 끝으로 맞이하는 일, 그 자체가 저에겐 소중한 기억입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자연은 가르침입니다. “기다림”, “순리”, “조화”를 자연만큼 잘 알려주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을 키우다 보면 늘 기다림이 필요하고, 계절의 흐름에 따라 꽃이 피고 지듯 삶에도 때가 있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아쉬움 모두 자연 안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돌봄의 가치를 알려주는 존재입니다. 농사와 꽃차 작업을 하다가 제 욕심이 들어가면 자연은 늘 호된 가르침을 줍니다. 밭은 잠시만 방치해도 금세 쑥대밭이 되지만, 정성껏 돌보면 다시 싱그러운 생명으로 가득 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는 자연을 돌보는 일이 곧 제 마음을 돌보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거울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제가 게으르면 풀은 금세 무성해지고, 제가 애정을 담으면 꽃은 더 환하게 피어납니다. 날씨 앞에서 무기력해지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꽃피움에 감동받으면서 제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고, 돌봄이란 결국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임을 배웁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이 제공하는 체험과 치유경험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꽃은 피고 지는 자연의 시간속에서 우리에게 말없이 마음을 전합니다.
온유원에서는 그 계절의 감정을 담은 꽃차로 단순한 음료를 넘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각의 매개체로서 정서적 안정과 감각의 치유를 전하고자 합니다.
누군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할때, 누군가는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을때, 그 순간을 꽃차와 함께 하며 ‘잠깐 멈춤’의 여유를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화차든, 장미차든, 어떤 꽃차를 드시든 그 순간만큼은 “아, 내가 나를 돌보고 있구나”라는 감각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이 꽃이 새벽이슬을 맞고 자라나고 피어나기까지의 장면을 잠시 상상해보며 은은한 향을 맡고, 따스한 온기를 느끼는 그 짧은 시간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온유원의 꽃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불러오는 매개체였으면 좋겠습니다.
치유는 거창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끝으로 꽃을 느끼고, 몸 안으로 따뜻함이 번지는 그 순간.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눔이 치유입니다.
Q. 솔향재에서 꽃차를 만나게 될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온유원의 꽃차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라, 일상에 작은 쉼표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빚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온유원에서 꽃과 허브, 그리고 자연의 힘을 빌려 더 많은 분들께 작은 쉼표와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객분들이 “오늘 온유원에 와서 행복했다”는 말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물론 농장은 늘 바쁘고, 때로는 새벽부터 밤까지 손이 닿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흙을 만지고 꽃을 돌보는 시간 속에서 저 또한 치유를 받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고, 오히려 이 길이 제게는 가장 큰 행복이 됩니다.
저희 차 한 잔이 여러분에게 겨울 햇살처럼 마음을 덮어주고, 소중한 하루의 추억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담아, 여러분과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치유농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와 사회적 관심, 그리고 제도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이 길을 걸어가는 사람으로서 저 역시 더 배우고, 더 나누며, 더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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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브랜드 '온유원'대표 & 꽃차소믈리에
소 개
꽃으로 물들이는 치유레시피를 전하는 꽃차 소믈리에 김민주입니다.
꽃이 주는 마음의 치유의 힘을 나누기 위해서 벌써 5년차 식용꽃과 허브를 전문적으로 재배하여 꽃차를 만들고 꽃차 수업 그리고 온유원만의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상담 및 임상심리 석사과정 졸업
농업회사법인 (주) 온유원 대표
꽃차소믈리에 준특급
고양시 청년 후계 농업인 선정
고양식용꽃협동조합 이사
국가공인자격증 치유농업사 2급
그린대로 1급 교육자
농협대학교 치유농업사양성과정 1기
(사)한국꽃차협회 교육자
귀농귀촌교육원 심농교육원 전임 교육자
농협대학교 교육자
고양시기술센터 교육자
양주기술센터 교육자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꽃을 기르고 그것으로 차를 만들며, 누군가에게 전한다는 일은 단순한 생산이나 가공을 넘어 삶의 리듬을 되찾고, 마음을 보듬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식용꽃을 재배하고 꽃차를 만드는 시간은 저 자신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매일매일 꽃과 자연의 작은 변화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농사짓는 삶 속에서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농장을 운영하면서, 꽃차를 만들면서 일을 통해 얻는 가장 큰 기쁨은, 고객분들과의 교감입니다. 저는 이 일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꽃차를 배우거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각자 삶의 이야기를 안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이 꽃차를 드시면서 “향이 너무 부드럽네요, 마치 꽃밭에 앉아 있는 기분이에요”라고 하시거나,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오늘 하루가 선물 같았습니다”라고 말해주실 때, 제가 드린 것이 단순한 차 한 잔이나 체험이 아니라, 마음의 위로가 되고 그 따뜻함이 곧 저의 보람이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벽녘 꽃을 따는 시간들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해가 떠오르기 전, 고요한 새벽 이슬을 머금은 꽃들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운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 공기 속에서 첫 꽃잎을 따는 순간은 마치 자연과 제가 조용히 인사하는 의식 같습니다. 작은 생명을 손 끝으로 맞이하는 일, 그 자체가 저에겐 소중한 기억입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자연은 가르침입니다. “기다림”, “순리”, “조화”를 자연만큼 잘 알려주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을 키우다 보면 늘 기다림이 필요하고, 계절의 흐름에 따라 꽃이 피고 지듯 삶에도 때가 있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아쉬움 모두 자연 안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돌봄의 가치를 알려주는 존재입니다. 농사와 꽃차 작업을 하다가 제 욕심이 들어가면 자연은 늘 호된 가르침을 줍니다. 밭은 잠시만 방치해도 금세 쑥대밭이 되지만, 정성껏 돌보면 다시 싱그러운 생명으로 가득 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는 자연을 돌보는 일이 곧 제 마음을 돌보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거울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제가 게으르면 풀은 금세 무성해지고, 제가 애정을 담으면 꽃은 더 환하게 피어납니다. 날씨 앞에서 무기력해지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꽃피움에 감동받으면서 제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고, 돌봄이란 결국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임을 배웁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이 제공하는 체험과 치유경험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꽃은 피고 지는 자연의 시간속에서 우리에게 말없이 마음을 전합니다.
온유원에서는 그 계절의 감정을 담은 꽃차로 단순한 음료를 넘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각의 매개체로서 정서적 안정과 감각의 치유를 전하고자 합니다.
누군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할때, 누군가는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을때, 그 순간을 꽃차와 함께 하며 ‘잠깐 멈춤’의 여유를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화차든, 장미차든, 어떤 꽃차를 드시든 그 순간만큼은 “아, 내가 나를 돌보고 있구나”라는 감각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이 꽃이 새벽이슬을 맞고 자라나고 피어나기까지의 장면을 잠시 상상해보며 은은한 향을 맡고, 따스한 온기를 느끼는 그 짧은 시간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온유원의 꽃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불러오는 매개체였으면 좋겠습니다.
치유는 거창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끝으로 꽃을 느끼고, 몸 안으로 따뜻함이 번지는 그 순간.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눔이 치유입니다.
Q. 솔향재에서 꽃차를 만나게 될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온유원의 꽃차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라, 일상에 작은 쉼표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빚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온유원에서 꽃과 허브, 그리고 자연의 힘을 빌려 더 많은 분들께 작은 쉼표와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객분들이 “오늘 온유원에 와서 행복했다”는 말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물론 농장은 늘 바쁘고, 때로는 새벽부터 밤까지 손이 닿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흙을 만지고 꽃을 돌보는 시간 속에서 저 또한 치유를 받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고, 오히려 이 길이 제게는 가장 큰 행복이 됩니다.
저희 차 한 잔이 여러분에게 겨울 햇살처럼 마음을 덮어주고, 소중한 하루의 추억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담아, 여러분과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치유농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와 사회적 관심, 그리고 제도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이 길을 걸어가는 사람으로서 저 역시 더 배우고, 더 나누며, 더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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