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주 대금연주자



최 승 주  Choi SeungJoo 

대금연주자



소 개



저는 대금을 연주하는 최승주입니다. 어렸을적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하며 국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대금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소리에 빠져 대금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금으로 음악들을 연주하며 국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매력적인 대금의 소리를 보전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하 이 라 이 트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대금전공 

호주 시드니 한국문화교류원 (KOFICE) 및 한국교육원 공연 

호주 캔버라 주호주한국대사관 주최 골드크락스쿨 공연 

미국 LA Zipper Hall 공연 

캐나다 몬트리올 마리아노 폴리스 대학 공연 

캐나다 토론토 George Weston Recital Hall 공연 

캐나다 토론토 주토론토총영사관 & 한국문화 예술 협회 주최 Meridian Art Center 공연

주 UN 대한민국 대표부‘ 공연 

대성마이맥 맥밖TV 참여

국악관현악단 결 단원 

원남교당 ’1막1장: 시나리오를 품은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결: Peace for Youth> 공연 

국립국악원 2024 국악관현악 축제 공연 

2024 한음오케스트라 수료 

2024 국립극장 여우락 아카데미 수료 

제 2회 부암 국악 경연대회관악부문 1위 수상 

제 16회 빛고을 기악 대제전 관악부문 대상 수상 

제 8회 뫼솔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문 장려상 수상 

제 2회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은상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기악부문 기악 3위 수상 

국악앙상블 초동 동인

국악앙상블 소화(韶華) 동인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저는 대금 연주자로서,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때, 무대 위의 에너지와 감정이 전달되어 관객들과 하나가 되는 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대금은 호흡과 직결된 악기이기 때문에, 한 음 한 음에서 느껴지는 몰입감과 전달력이 더 크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재와 소통하려고 노력하여 대금을 더 친숙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 단지 음악을 연주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더 큰 의미로서 자리 잡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악기 연주로서, 공연으로서 대금 소리를 누군가에게 들려준다는 일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저는 바다를 좋아하는데 부산의 영도는 어디를 가도 항상 바다가 보입니다. 특히 영도의 바다는 맑고 푸른 색조가 매력적이며 중리 해변의 빨간 등대는 파란 바다와  대비되는 색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저녁이 되면 영도대교와 항구 주변의 불빛이 바다 위로 반사되어 고요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요. 이 모습이 오래도록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인공물들은 자연의 경관을 해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예쁜 모습을 만들어주는 것이 나의 음악과도 유사한 것 같아서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자연은 사실 일종의 도피처입니다. 일상의 혼잡함과 복잡한 감정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울 수 있고,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다에서 멍하니 파도를 보고있으면 산산히 흩어지면서도 다시 하나가 되는 장면이,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발에 밟히는 부드러운 모래가, 코 끝으로 느껴지는 은은한 짠 내음이 저를 위로해주고 평온함을 선물해줍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이 제공하는 체험과 치유경험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대금의 부드럽고 깊은 울림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청소리와 같이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처럼 자연스러운 음색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으로 가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합니다. 이러한 연주를 통해 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편안함과 힐링을 느끼고 잠시나마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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