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과 전쟁, 그리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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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그리니어는 2024년, 미술로 예술 활동이 활발했던 부산의 예술을 담은 시대상을 조명하고 싶었습니다.



부산의 근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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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을 겪으며 많은 피란민들이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예술가들도 함께 말이죠. 이들은 광복동에 터를 짓고 예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950~1960년대에 남포동은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전쟁 속에서도 예술적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의 주 활동장소였던 광복동은 한국 최초 영화 제작사가 설립되기도 한 곳입니다. 그의 카메라는 전쟁 이후의 부산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한국 최초의 영화 제작사도 이곳에 설립됐습니다. 이렇게 부산은 단순한 피란지 이상의 문화적 중심지로 발돋움하며 현재까지도 예술적 유산과 흔적이 깊이 남아 있습니다.




민화와 함께

a6ba241db42e8.jpeg부산 광복동의 예술적 역사를 조명하고 그 시절의 감성을 되살리기 위해 그리니어는 민화를 그리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현대미술과 한국민화분야 모두 활동하고 있는 '모퉁이 아뜰리에' 와 함께, 전쟁 후 부산의 근대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동시에 오롯이 그림작업에 집중하는 힐링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적인 그림 기법을 바탕으로 민화 그리기를 준비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며 깊이 몰입하는 휴식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십이지신의 동물 띠를 주제로 도안을 제작했습니다. 동물마다 각각 의미가 다르니 소망과 염원을 담은 미술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계절코스

53e312ad043fe.jpeg [부산] 비밀의 섬 영도에서 소망을 담은 힐링 민화그리기




진짜.. 지친일상에 따뜻한 힐링이었어요.

생각보다 정교하게  잘그려져서 부모님 선물드리려고요.



- 한* 님

우리 딸이 같이 오자고 해서 왔는데 같이 시간 보내니까 좋으네요. 딸이 호랑이 띠라서 선물 줄려구요^^ 좋은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 님
그림 못그려서 걱정했는데 잘 그릴 수 있게 친절히 알려주셔서 너무 결과물 이쁘게 나왔어요ㅎㅎ 

- 주* 님 

*그리니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따뜻한 실제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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