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 교보문고 | 국악 공연 |
바람결을 땋아 만든 선율을 전하는 국악그룹 이쁠과 함께하는 봄날의 특별한 공연
✨인원한정 프라이빗 심야서점음악회
▪진행일 5일 전 신청인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티켓 전송 (카카오톡 채널 차단 시 문자/메일로 대체전송 될 수 있습니다.)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58, 1층
▪본 공연은 교보문고 부산점, 오굳띵, 스튜디오 화연, 직지국악기와 함께합니다.
간편결제 가능
간편결제 가능
자연의 긍정적인 에너지 안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발견하세요.
앵콜공연까지 전석 매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작년 심야서점음악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봄, 교보문고 부산점에서
더욱 깊이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봄 자연 한국
그리니어 시그니처 계절 코스 026
문 닫힌 서점에서 펼쳐지는 심야서점음악회
" 고즈넉한 서점에서 듣는 국악이라니, 상상 그 이상이었어요. 따스한 선율이 책 향기와 섞여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벚꽃 핀 밤하늘 아래서 풍등을 바라보듯 따뜻하고 설레는 밤이었어요. " 참여자 김**님 |
"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정성껏 준비된 간식부터 프라이빗한 서점 산책까지 모든 순간이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참여자 이*님 |
밤하늘을 수놓는 벚꽃 그리고 서가에 피어난 선율


밤하늘을 수놓은 벚꽃아래
문 닫힌 고요한 서점,
오직 음악만이 반짝이는 시간
책들이 머금은 지혜의 향기 사이로
바람결을 땋아 만든 국악의 선율은
봄날의 첫 꽃망울처럼
수줍으면서도 싱그럽게 밤을 깨웁니다.
겨울의 긴 잠에서 깨어난 생명의 설렘을 느끼며
혼자만의 깊은 사색에 잠기거나
사랑하는 이와 소중한 눈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에 봄을 틔우는 기쁨을 나눠보세요.

책과 음악, 봄날의 정취가 어우려져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마법같은 순간.
문 닫힌 서점에서
펼쳐지는 단 하나의 심야 음악회.
이 잊지 못할 밤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봄날의 심야서점음악회 관람객만을 위한 이벤트
• 첫째, 음악과 함께하는 달콤한 디저트 •


봄날의 풋풋함을 담은 쑥인절미 비건케이크와
그리고 향긋한 유채꽃차를 마시며 공연을 즐기세요.
매 시즌 제철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정교하게 설계하여 디저트를 선보이는
'오굳띵'과 함께 준비했어요.
(준비된 모든 다과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 둘째, 고요한 밤 나만의 서점 산책 •

늦은 밤 고요함이 내려앉은 서가 사이,
반짝이는 조명 아래를 자유롭게 거닐며
나만의 보물을 찾아보세요.
음악과 함께 당신만을 위해 열린 서점에서
사색과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셋째, 직접 연주해보는 가야금 •

국악기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악기 현대개량화를 추진하는 직지국악기가
관람객분들을 위해 연주용 가야금을 준비했습니다.
서점 곳곳에 악기를 마련해 두었으니
인터미션에 직접 가야금을 연주해보세요.
부산 • 교보문고 • 국악

한국 전쟁을 겪으며 많은 피란민들이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예술가들도 함께 말이죠.
이들은 광복동에 터를 짓고 예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950~1960년대에 남포동은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예술적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부산의 예술적 역사를 조명하고
그 시절의 감성을 되살리기 위해
오늘날 지식의 보고인 교보문고와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국악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번 국악 심야서점음악회에서는
부산의 지형과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뱃노래'와 '내 나라 대한'을 연주합니다.

|
|
공연 구성

정악합주 천년만세
채근담 / 홍자성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세라 베이크웰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방인 / 알베르 카뮈
판소리 (수궁가 中 좌우나졸)
동물농장 / 조지 오웰
토끼전 장끼전 / 정출헌
대숲소리
나 홀로 읽는 도덕경 / 최진석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Intermission & Midnight Bookstore
봄 제철재료로 정성껏 만든 다과와 함께
한밤의 교보문고를 오롯이 누리는 프라이빗 서가
고요한 밤, 누구의 방해도 없이
여유롭게 책을 고르고 소장하는 특별한 시간

[2부] Music & Pairing Book List
이쁜타령
소중한 보물들 / 이해인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패트릭 허치슨
내 나라 대한
작은 땅의 야수들(백호 에디션) / 김주혜
세종의 나라 1, 2 / 김진명
인연
사랑의 생애 / 이승우
슬픔의 모양 / 이석원
뱃노래
파도와 아이들 / 정수윤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장타령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나의 완벽한 장례식 / 조현선
Korea nature 그리니어 코리아는 한국의 계절, 자연, 지역이 선사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한국형 웰니스 그룹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 변화에 맞춰 매 시즌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한국의 자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
| Episode #1 아티스트 |

박 소 현 Park - Sohyun
가야금은 손끝으로 줄을 직접 뜯고 눌러 소리를 만들어내는 악기라서, 연주할 때마다 제 손의 힘이나 감정에 따라 소리가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같은 곡을 연주하더라도 그날의 마음 상태나 무대의 분위기에 따라 울림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가야금은 줄을 눌러서 만들어내는 농현이나 울림이 굉장히 매력적인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미묘한 떨림과 여운 속에 제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기고, 그 소리가 관객에게 전달되는 순간 연주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제게 가야금 연주는 단순히 곡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그 순간의 감정과 에너지를 소리로 표현하고 관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곽 향 아 Kwak - Hyangah
대금과 소금은 숨을 통해 소리를 만들어 내는 악기이기 때문에 연주를 할 때마다 제 호흡과 감정이 음악에 자연스럽게 담긴다고 느낍니다.
같은 곡이라도 그날의 마음 상태나 호흡에 따라 소리의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 순간의 감정이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이 악기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음악을 통해 마음이 전달되는 순간, 그 때 연주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안 이 서 Ahn - Yiseo
국악은 단순한 음악이 아닌 삶의 희노애락을 어떤 장르의 음악보다 잘 담아낸 우리 고유의 음악입니다. 우리의 언어로, 음악으로 관객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실인지, 많은 분들께서 공연이 끝나면 눈물을 흘리시기도, 방긋 웃으시며 인사를 건내주시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멤버들이 잘 하고 있구나'를 느끼며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 제 음악을 통해 삶의 피로에서부터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Episode #2 교보문고 부산점 |
누구나 책을 만지고 읽을 수 있는 공간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는 창립자의 운영 이념으로 누구나 책을 만지고 읽을 수 있는 공간, 교보문고 부산점은 짙은 갈색의 나무 서가로 둘러싸인 복층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층고가 높은 1층에 들어오면 입구에서부터 세계문학전집 시리즈가 벽서가를 타고 이어집니다.
문학과 예술 책들이 서가를 가득 채우고, 비가오면 큰 통창으로 비오는 거리가, 맑은 날에는 쨍한 하늘이 멋진 액자가 되어줍니다.
| Episode #3 국악그룹 이쁠 |

바람결을 땋아 만든 선율을 전하는 국악그룹 이쁠
국악그룹 이쁠은 국악의 중심음인 황종(Eb)을 발음대로 표기하여 새로운 음악의 근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포부를 뜻합니다.
이쁠은 우리음악의 신명과 흥을 가무악 혼합형태로 표현하는 창작국악그룹입니다. 전통을 근간으로 하지만 현대적인 감성을 놓치지 않는 트렌디한 한국음악을 표현합니다.
| Episode #4 공연구성 |
1 | 1부 |
Music & Pairing Book List 정악합주 천년만세 채근담 / 홍자성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세라 베이크웰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방인 / 알베르 카뮈 판소리 (수궁가 中 좌우나졸) 동물농장 / 조지 오웰 토끼전 장끼전 / 정출헌 대숲소리 나 홀로 읽는 도덕경 / 최진석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
2 | Intermission & Midnight Bookstore |
봄 제철재료로 정성껏 만든 다과와 함께 폐점 후 교보문고를 오롯이 누리는 프라이빗 서가 고요한 밤, 누구의 방해도 없이 여유롭게 책을 고르고 소장하는 특별한 시간 | |
3 | 2부 |
Music & Pairing Book List 이쁜타령 소중한 보물들 / 이해인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패트릭 허치슨 내 나라 대한 작은 땅의 야수들(백호 에디션) / 김주혜 세종의 나라 1, 2 / 김진명 인연 사랑의 생애 / 이승우 슬픔의 모양 / 이석원 뱃노래 파도와 아이들 / 정수윤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장타령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나의 완벽한 장례식 / 조현선 |
코스일정
• 5/8, 5/15, 5/22, 5/29
* 티켓 예매 시 날짜를 꼭 확인해주세요.
관련 안내
• 공연관람은 선착순으로 방문 시 자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나이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으나 원활한 연주관람을 위해 소음 발생 시 잠시 퇴장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 공연 1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곡이 연주되는 동안에는 출입이 불가합니다. 늦으실 경우 진행중인 곡 연주가 마친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연주장소
•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58, 1층
• '교보문고 부산점'을 검색하여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관람객 수만큼 재료/자리를 준비하므로 추가 현장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연주공간 및 물품을 훼손하는 경우, 변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그리니어 홈페이지에 작성주신 후기는 2차 가공되어 그리니어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게시될 수 있습니다.
교환/환불규정
• 교환 및 환불 신청은 (MY > 1:1 문의)에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결제일 ~ 본 코스 이용일 8일 전 까지 : 100% 환불/잔여좌석으로 일정변경 가능
• 본 코스 이용일 7일 전 ~ 이용일 당일 : 환불 불가/일정변경 불가
고객센터
• 카카오톡채널 @그리니어
• 운영시간: 평일 10:00~17:00 (주말/공휴일은 당일코스 오시는 길 상담만 가능)(점심시간 12:00~13:00)
ⓒ 2026. greenear corp. All rights reserved.
본 공연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그리니어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긍정적인 에너지 안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발견하세요.
앵콜공연까지 전석 매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작년 심야서점음악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봄, 교보문고 부산점에서
더욱 깊이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봄 자연 한국
그리니어 시그니처 계절 코스 026
문 닫힌 서점에서 펼쳐지는 심야서점음악회
" 고즈넉한 서점에서 듣는 국악이라니, 상상 그 이상이었어요. 따스한 선율이 책 향기와 섞여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벚꽃 핀 밤하늘 아래서 풍등을 바라보듯 따뜻하고 설레는 밤이었어요. " 참여자 김**님 |
"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정성껏 준비된 간식부터 프라이빗한 서점 산책까지 모든 순간이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참여자 이*님 |
밤하늘을 수놓는 벚꽃 그리고 서가에 피어난 선율


밤하늘을 수놓은 벚꽃아래
문 닫힌 고요한 서점,
오직 음악만이 반짝이는 시간
책들이 머금은 지혜의 향기 사이로
바람결을 땋아 만든 국악의 선율은
봄날의 첫 꽃망울처럼
수줍으면서도 싱그럽게 밤을 깨웁니다.
겨울의 긴 잠에서 깨어난 생명의 설렘을 느끼며
혼자만의 깊은 사색에 잠기거나
사랑하는 이와 소중한 눈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에 봄을 틔우는 기쁨을 나눠보세요.

책과 음악, 봄날의 정취가 어우려져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마법같은 순간.
문 닫힌 서점에서
펼쳐지는 단 하나의 심야 음악회.
이 잊지 못할 밤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봄날의 심야서점음악회 관람객만을 위한 이벤트
• 첫째, 음악과 함께하는 달콤한 디저트 •


봄날의 풋풋함을 담은 쑥인절미 비건케이크와
그리고 향긋한 유채꽃차를 마시며 공연을 즐기세요.
매 시즌 제철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정교하게 설계하여 디저트를 선보이는
'오굳띵'과 함께 준비했어요.
(준비된 모든 다과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 둘째, 고요한 밤 나만의 서점 산책 •

늦은 밤 고요함이 내려앉은 서가 사이,
반짝이는 조명 아래를 자유롭게 거닐며
나만의 보물을 찾아보세요.
음악과 함께 당신만을 위해 열린 서점에서
사색과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셋째, 직접 연주해보는 가야금 •

국악기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악기 현대개량화를 추진하는 직지국악기가
관람객분들을 위해 연주용 가야금을 준비했습니다.
서점 곳곳에 악기를 마련해 두었으니
인터미션에 직접 가야금을 연주해보세요.
부산 • 교보문고 • 국악

한국 전쟁을 겪으며 많은 피란민들이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예술가들도 함께 말이죠.
이들은 광복동에 터를 짓고 예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950~1960년대에 남포동은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예술적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부산의 예술적 역사를 조명하고
그 시절의 감성을 되살리기 위해
오늘날 지식의 보고인 교보문고와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국악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번 국악 심야서점음악회에서는
부산의 지형과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뱃노래'와 '내 나라 대한'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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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구성

정악합주 천년만세
채근담 / 홍자성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세라 베이크웰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방인 / 알베르 카뮈
판소리 (수궁가 中 좌우나졸)
동물농장 / 조지 오웰
토끼전 장끼전 / 정출헌
대숲소리
나 홀로 읽는 도덕경 / 최진석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Intermission & Midnight Bookstore
봄 제철재료로 정성껏 만든 다과와 함께
한밤의 교보문고를 오롯이 누리는 프라이빗 서가
고요한 밤, 누구의 방해도 없이
여유롭게 책을 고르고 소장하는 특별한 시간

[2부] Music & Pairing Book List
이쁜타령
소중한 보물들 / 이해인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패트릭 허치슨
내 나라 대한
작은 땅의 야수들(백호 에디션) / 김주혜
세종의 나라 1, 2 / 김진명
인연
사랑의 생애 / 이승우
슬픔의 모양 / 이석원
뱃노래
파도와 아이들 / 정수윤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장타령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나의 완벽한 장례식 / 조현선
Korea nature 그리니어 코리아는 한국의 계절, 자연, 지역이 선사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한국형 웰니스 그룹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 변화에 맞춰 매 시즌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한국의 자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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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1 아티스트 |

박 소 현 Park - Sohyun
가야금은 손끝으로 줄을 직접 뜯고 눌러 소리를 만들어내는 악기라서, 연주할 때마다 제 손의 힘이나 감정에 따라 소리가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같은 곡을 연주하더라도 그날의 마음 상태나 무대의 분위기에 따라 울림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가야금은 줄을 눌러서 만들어내는 농현이나 울림이 굉장히 매력적인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미묘한 떨림과 여운 속에 제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기고, 그 소리가 관객에게 전달되는 순간 연주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제게 가야금 연주는 단순히 곡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그 순간의 감정과 에너지를 소리로 표현하고 관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곽 향 아 Kwak - Hyangah
대금과 소금은 숨을 통해 소리를 만들어 내는 악기이기 때문에 연주를 할 때마다 제 호흡과 감정이 음악에 자연스럽게 담긴다고 느낍니다.
같은 곡이라도 그날의 마음 상태나 호흡에 따라 소리의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 순간의 감정이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이 악기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음악을 통해 마음이 전달되는 순간, 그 때 연주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안 이 서 Ahn - Yiseo
국악은 단순한 음악이 아닌 삶의 희노애락을 어떤 장르의 음악보다 잘 담아낸 우리 고유의 음악입니다. 우리의 언어로, 음악으로 관객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실인지, 많은 분들께서 공연이 끝나면 눈물을 흘리시기도, 방긋 웃으시며 인사를 건내주시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멤버들이 잘 하고 있구나'를 느끼며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 제 음악을 통해 삶의 피로에서부터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Episode #2 교보문고 부산점 |
누구나 책을 만지고 읽을 수 있는 공간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는 창립자의 운영 이념으로 누구나 책을 만지고 읽을 수 있는 공간, 교보문고 부산점은 짙은 갈색의 나무 서가로 둘러싸인 복층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층고가 높은 1층에 들어오면 입구에서부터 세계문학전집 시리즈가 벽서가를 타고 이어집니다.
문학과 예술 책들이 서가를 가득 채우고, 비가오면 큰 통창으로 비오는 거리가, 맑은 날에는 쨍한 하늘이 멋진 액자가 되어줍니다.
| Episode #3 국악그룹 이쁠 |

바람결을 땋아 만든 선율을 전하는 국악그룹 이쁠
국악그룹 이쁠은 국악의 중심음인 황종(Eb)을 발음대로 표기하여 새로운 음악의 근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포부를 뜻합니다.
이쁠은 우리음악의 신명과 흥을 가무악 혼합형태로 표현하는 창작국악그룹입니다. 전통을 근간으로 하지만 현대적인 감성을 놓치지 않는 트렌디한 한국음악을 표현합니다.
| Episode #4 공연구성 |
1 | 1부 |
Music & Pairing Book List 정악합주 천년만세 채근담 / 홍자성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세라 베이크웰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방인 / 알베르 카뮈 판소리 (수궁가 中 좌우나졸) 동물농장 / 조지 오웰 토끼전 장끼전 / 정출헌 대숲소리 나 홀로 읽는 도덕경 / 최진석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
2 | Intermission & Midnight Bookstore |
봄 제철재료로 정성껏 만든 다과와 함께 폐점 후 교보문고를 오롯이 누리는 프라이빗 서가 고요한 밤, 누구의 방해도 없이 여유롭게 책을 고르고 소장하는 특별한 시간 | |
3 | 2부 |
Music & Pairing Book List 이쁜타령 소중한 보물들 / 이해인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패트릭 허치슨 내 나라 대한 작은 땅의 야수들(백호 에디션) / 김주혜 세종의 나라 1, 2 / 김진명 인연 사랑의 생애 / 이승우 슬픔의 모양 / 이석원 뱃노래 파도와 아이들 / 정수윤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장타령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나의 완벽한 장례식 / 조현선 |
코스일정
• 5/8, 5/15, 5/22, 5/29
* 티켓 예매 시 날짜를 꼭 확인해주세요.
관련 안내
• 공연관람은 선착순으로 방문 시 자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나이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으나 원활한 연주관람을 위해 소음 발생 시 잠시 퇴장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 공연 1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곡이 연주되는 동안에는 출입이 불가합니다. 늦으실 경우 진행중인 곡 연주가 마친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연주장소
•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58, 1층
• '교보문고 부산점'을 검색하여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관람객 수만큼 재료/자리를 준비하므로 추가 현장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연주공간 및 물품을 훼손하는 경우, 변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그리니어 홈페이지에 작성주신 후기는 2차 가공되어 그리니어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게시될 수 있습니다.
교환/환불규정
• 교환 및 환불 신청은 (MY > 1:1 문의)에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결제일 ~ 본 코스 이용일 8일 전 까지 : 100% 환불/잔여좌석으로 일정변경 가능
• 본 코스 이용일 7일 전 ~ 이용일 당일 : 환불 불가/일정변경 불가
고객센터
• 카카오톡채널 @그리니어
• 운영시간: 평일 10:00~17:00 (주말/공휴일은 당일코스 오시는 길 상담만 가능)(점심시간 12:00~13:00)
ⓒ 2026. greenear corp. All rights reserved.
본 공연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그리니어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