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도 2촌 생활의 행복
5도 2촌 생활 유튜버 ‘영희의 시골정원’입니다.
평일엔 도시, 주말엔 시골에서 저만의 시골 정원을 가꾸고 있어요.
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시골 정원을 알리고 있어요.

배우는 과정도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5도 2촌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저는 도시의 오랜 아파트 생활과 직장에서 오는 긴장감과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직장생활과 도시의 편리함에서 당장 벗어날 수는 없었기에 주말농장을 선택하게 되었죠.
저는 원래 도시에만 살았고 베란다에 몇개의 화분을 가꾸고 있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나무시장을 가게 되었고 수많은 나무들을 보면서 나무를 심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결국 주말농장까지 오게 되었어요.
아무런 지식도 없었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텃밭농사를 짓고 정원도 가꾸고 있어요. 옛날 어른들께 배우던 지혜들을 집안에서 유튜브로 모두 배울 수 있었죠. 배우는 과정도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이 생활을 하면서 전과 가장 큰 변화는 부부사이에 대화가 많아지고 공감대가 넓어졌어요.
각자 다른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서로 다른 경험과 지식으로 얘기가 잘 통하지 않고 할 얘기도 별로 없었는데, 주말농장을 하면서 말이 많아졌어요.
예를 들어서, 올해는 참깨를 심을까 말까. 수박은 언제 따야 하나, 장미가 예쁘가 폈다 등 사소한 얘기들이 끝이 없어요. 공통의 관심사가 있으니 대화도 많아지고 더 친밀해졌지요.
도시에만 살 때는 원래 땀이 별로 안나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주말농장을 하면서 주말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저녁에 샤워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죠. 배고픈 사람에겐 어떤 음식도 맛있듯이 고된 노동 후에 오는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요. 이 기쁨을 알면 시골살이가 재미있고 그리워지게 되죠.

주말농장을 하는 것이 전혀 후회가 없어요.
5도 2촌 생활의 장단점은 분명 있어요.
장점은 주말마다 시골에 가면 정원을 가꾸고, 텃밭을 돌보는 시골만의 생활이 있어서 그것에 집중하게 되고, 따라서 도시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변화하는 주말농장의 사계절을 볼 수 있고 나의 작은 손길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인위적인 공사 소리나 차 소리보다 자연의 소리, 예를 들어서 새소리나, 곤충 소리, 개구리 소리 등이 가득해서 좋아요.
단점은 몸이 바쁘고 피곤하죠

도시생활에서 육체적인 활동을 하지 않다가 텃밭농사를 하면 처음에는 몸살이 자주 났어요. 그리고 가끔 집안 행사나 지인의 모임이 있어서 주말농장에 가지 못하면 마음이 좀 불편해요. 시골은 1주일만 가지 않아도 할 일이 엄청 많아지거든요.
육체적인 활동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아무리 주말에만 가는 주말농장도 절대 권하지 않아요. 귀촌했다가 크게 후회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오시는 분들도 많고, 기본적으로 할 일도 자잘한 부분부터 큰 일들까지 아주 많아서 그냥 보이는 거처럼 간단하지는 않거든요. 저는 땀 흘려서 텃밭을 일구고 정원을 가꾸는 일이 재미있고 또 변해가는 정원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서 주말농장을 하는 것에 전혀 후회가 없어요.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변화, 그리고 경험들을 이대로 흘러 보내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관하고 싶었고, 나아가 저와 같이 시골생활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시골생활의 사계절의 변화를 대리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어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최종 목표는 저의 영상을 보고 힐링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 것 같아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성취감도 느껴지고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흘러가는 시골의 일상을 보면서 잠깐이라도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Artist's comment
양민서
5도 2촌 생활은 정말 몸이 바쁘고 피곤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영희님께서는 도시에서의 힘듦을 시골에서 힐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본인이 선택한 5도 2촌 생활에 후회가 전혀 없다는 영희님의 답변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영희님만의 생활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5도 2촌 생활의 행복
5도 2촌 생활 유튜버 ‘영희의 시골정원’입니다.
평일엔 도시, 주말엔 시골에서 저만의 시골 정원을 가꾸고 있어요.
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시골 정원을 알리고 있어요.
배우는 과정도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5도 2촌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저는 도시의 오랜 아파트 생활과 직장에서 오는 긴장감과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직장생활과 도시의 편리함에서 당장 벗어날 수는 없었기에 주말농장을 선택하게 되었죠.
저는 원래 도시에만 살았고 베란다에 몇개의 화분을 가꾸고 있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나무시장을 가게 되었고 수많은 나무들을 보면서 나무를 심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결국 주말농장까지 오게 되었어요.
아무런 지식도 없었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텃밭농사를 짓고 정원도 가꾸고 있어요. 옛날 어른들께 배우던 지혜들을 집안에서 유튜브로 모두 배울 수 있었죠. 배우는 과정도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이 생활을 하면서 전과 가장 큰 변화는 부부사이에 대화가 많아지고 공감대가 넓어졌어요.
각자 다른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서로 다른 경험과 지식으로 얘기가 잘 통하지 않고 할 얘기도 별로 없었는데, 주말농장을 하면서 말이 많아졌어요.
예를 들어서, 올해는 참깨를 심을까 말까. 수박은 언제 따야 하나, 장미가 예쁘가 폈다 등 사소한 얘기들이 끝이 없어요. 공통의 관심사가 있으니 대화도 많아지고 더 친밀해졌지요.
도시에만 살 때는 원래 땀이 별로 안나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주말농장을 하면서 주말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저녁에 샤워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죠. 배고픈 사람에겐 어떤 음식도 맛있듯이 고된 노동 후에 오는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요. 이 기쁨을 알면 시골살이가 재미있고 그리워지게 되죠.
주말농장을 하는 것이 전혀 후회가 없어요.
5도 2촌 생활의 장단점은 분명 있어요.
장점은 주말마다 시골에 가면 정원을 가꾸고, 텃밭을 돌보는 시골만의 생활이 있어서 그것에 집중하게 되고, 따라서 도시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변화하는 주말농장의 사계절을 볼 수 있고 나의 작은 손길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인위적인 공사 소리나 차 소리보다 자연의 소리, 예를 들어서 새소리나, 곤충 소리, 개구리 소리 등이 가득해서 좋아요.
단점은 몸이 바쁘고 피곤하죠
도시생활에서 육체적인 활동을 하지 않다가 텃밭농사를 하면 처음에는 몸살이 자주 났어요. 그리고 가끔 집안 행사나 지인의 모임이 있어서 주말농장에 가지 못하면 마음이 좀 불편해요. 시골은 1주일만 가지 않아도 할 일이 엄청 많아지거든요.
육체적인 활동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아무리 주말에만 가는 주말농장도 절대 권하지 않아요. 귀촌했다가 크게 후회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오시는 분들도 많고, 기본적으로 할 일도 자잘한 부분부터 큰 일들까지 아주 많아서 그냥 보이는 거처럼 간단하지는 않거든요. 저는 땀 흘려서 텃밭을 일구고 정원을 가꾸는 일이 재미있고 또 변해가는 정원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서 주말농장을 하는 것에 전혀 후회가 없어요.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변화, 그리고 경험들을 이대로 흘러 보내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관하고 싶었고, 나아가 저와 같이 시골생활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시골생활의 사계절의 변화를 대리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어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최종 목표는 저의 영상을 보고 힐링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 것 같아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성취감도 느껴지고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흘러가는 시골의 일상을 보면서 잠깐이라도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Artist's comment
양민서